도서정보
책 소개
지미지요 라면냥과 함께
지구를 구해요!
소중한 지구를 아프게 하는 비닐 쓰레기,
어떻게 하지요?
‘아주좋은날’의 신간 《비닐봉지와 요괴 고양이》는 나와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이러한 환경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고, 지구와 그 위에 사는 생명들을 지킬 수 있는지를 그린 환경 동화다. 이야기 속에서 라면냥과 지미지아 화랑이가 비닐 쓰레기 문제의 참상을 하나하나 진단하며 풀어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도 일상 속에서 비닐 문제를 해결할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그린이 : 김주경 재밌는 글에 그림을 그리며 캐릭터들이 살아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책 고치는 할아버지>,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우리 집 하늘>, <콩 한 알과 송아지>,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등이 있으며, 틈틈이 쓴 글로 만든 그림책 <누구게?>,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다시 그려도 괜찮아>, <그래도 나는>이 있습니다.
글 | 조 연 화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동화작가를 꿈꾸며 자랐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성자 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 창작을 공부하고, 생태 동화 공모전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나도 잘 키워 줄게, 엄마>, <일
어나, 버들강아지>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 <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황금을 찾아라>,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 등이 있습니다. <내 이름을 들려줄게>는 ‘2022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산과 강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곳에 살며, 앞으로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동화작가를 꿈꾸며 자랐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성자 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 창작을 공부하고, 생태 동화 공모전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나도 잘 키워 줄게, 엄마>, <일
어나, 버들강아지>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 <학교에 처음 가는 4학년>, <황금을 찾아라>,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 등이 있습니다. <내 이름을 들려줄게>는 ‘2022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산과 강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곳에 살며, 앞으로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차례
들어가는 말 · 4
100번째 지미지아를 찾아라 · 8
고양이 요괴라고? · 20
편하면 다야? · 34
비닐이 넘치는 집 · 48
산불이야, 다람쥐 가족을 구하라 · 60
제발 먹지 마, 깜장소야 · 76
고쿨담 구조 센터 · 90
원래 코끼리 땅이었는데 · 112
에필로그_ 너무 늦으면 안 돼! · 134
시리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