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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요!
왜 우는 걸까요?
글쓴이
김정윤
그린이
김주경
옮긴이
.
발행일
2021-11-25
형태
40쪽
가격
13,000원
시리즈 명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ISBN
9791192058023

도서정보

책 소개

훌쩍훌쩍, 으앙!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땐 어떻게 해야 돼요?

너무 힘들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요!

눈물 마를 날 없는 유년기
도대체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나이가 들어 눈물이 말랐다’는 얘기는 성인으로 자라날수록 세심한 감성과 감정 변화가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 모두는 세상에 태어난 그 순간‘울음’이라는 감정 표현으로 삶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온통 처음인 것들만 가득한 세상에 하나하나 적응하는 과정에서 슬픔과 눈물은 유년기의 일상이나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정작 그 유년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은 왜 자꾸만 눈물이 치밀고 주체할 수 없이 울음보가 터지는 것인지 그 이유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거기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눈물에 덮어놓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일쑤다. “울면 못써”,“동생 보는데 울면 안돼”, “남자는 우는 거 아니야” 등 우는 표현을 떼쓰는 것으로만 받아들이거나 그릇된 성역할을 은연 중 강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왜 눈물이 나는지 궁금한 아이들, 동생의 울음보가 짜증나기만 한 손윗형제들, 아이들의 눈물이 버겁기만 한 어른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그림책이 출간됐다. 출판사 ‘아주 좋은 날’의 습관 그림책 시리즈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의 네 번째 작품 《왜 우는 걸까요?》가 바로 그 책이다. 《왜 우는 걸까요?》는 울음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다양한 감정의 표현 방식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우리 모두 함께 좋은 습관’ 시리즈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질 건강하고 바른 습관을 제안하는 그림책 시리즈다.

저자 소개

그린이 : 김주경 재밌는 글에 그림을 그리며 캐릭터들이 살아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책 고치는 할아버지>,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우리 집 하늘>, <콩 한 알과 송아지>,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등이 있으며, 틈틈이 쓴 글로 만든 그림책 <누구게?>,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다시 그려도 괜찮아>, <그래도 나는>이 있습니다.

글 | 김 정 윤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지금은 책이 좋아 책쟁이가 되어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손을 왜 씻어야 돼요?>, <왜 기다려야 돼요?>가 있어요.

차례

시리즈 소개

1. 손을 왜 씻어야 돼요?
2. 왜 기다려야 돼요?
3. 왜 때리는 걸까요?
4. 왜 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