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책 소개
지구의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환경 요정 초록별이가, 출동!
우리 지구가 많이 아프다고요?
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 변화 여행
감기 걸린 지구 위에서, 우리도 나름대로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79년 제1차 국제기후총회, 1992년 리우 회의, 1997년 교토 의정서,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 등을 거치며 온실 가스 저감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국제적 약속을 정했지만, 지구 온난화의 부작용은 잦아들지 않고 더욱 심해지기만 한다. 지구의 온난화 감기로 뜨거워지는 속도에 비해 우리 개개인의 노력이 게을렀던 탓이다. 이제 온난화의 안 좋은 결과는 우리 아이들에게로 향하고 있다. 무책임한 어른으로 남지 않기 위해,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환경을 지켜 주기 위해, 어떻게 지구를 보살펴야 할까?
저자 소개
글쓴이 : 김성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 여행>, <울려라 골든벨! 탄소 제로를 찾아서!>,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한국사 꼬리잡기 101>, <아슬아슬 신기한 지형 이야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 <토론왕 아무나 하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 은 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베를린에 살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보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의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멋진 일주일, 안달루시아》의 저자이며 스페인 요리 그림책 《야야 레시피》, 박찬일 셰프의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포스터를 그렸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베를린에 살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보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의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멋진 일주일, 안달루시아》의 저자이며 스페인 요리 그림책 《야야 레시피》, 박찬일 셰프의 《오늘의 메뉴는 제철 음식입니다》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포스터를 그렸습니다.
차례
시리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