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책 소개
“엄마니까 뭐든 다 해주고 무조건 참아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우리 엄마는 안 그럴까요?”
‘아이들의 일상에서 생기는 아픈 일들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인성 동화!
저자 소개
글쓴이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3년 <어린이 동산>에서 중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작가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기억을 찾아내어 반짝거리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설탕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많은 친구들을 달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상상에 불과했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 친구들을 즐겁게 해 줄 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작가로 사는 게 꿈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소문 바이러스』, 『행운 바이러스』, 『우리 모두 주인공』,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스티커 전쟁』, 『내가 먼저 말 걸기』, 『언제나 사랑해』,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등이 있다.
_ 글쓴이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될 때가 많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상상들이 내 생각대로 써지지 않을 때 꼭 말 안 듣는 자식을 둔 부모처럼 속상하거든요. 아무리 말 안 듣고 속 썩이는 자식이라도 부모가 사랑으로 길러주듯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다 보면 상상의 조각들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옵니다. 그런 행복을 잘 알기 때문에 호호 할머니가 되어서도 작가로 사는 게 꿈이랍니다.
지은 책으로《힘들어도 꼭 해낼 거야》,《스티커 전쟁》,《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좌충우돌 선거운동》,《시간 부자가 된 키라》 등이 있습니다.
_ 그린이 이현정
어린 시절에 동화책을 보면서 많은 세상을 꿈꾸었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그 꿈을 도화지 위에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 ‘함께 읽는 성경 동화 시리즈’ 중《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만나와 메추라기》,《믿음 이 깊은 욥의 이야기》와《크리스마스 컬러링 카드 북》 등이 있습니다.
차례
■ 차 례
1. 엄마, 아빠한테 엄청 많이 고마운 게 뭐더라?
2. 엄마가 너한테 죄 지었니?
3. 엄마 선물 안 살 거야?
4. 나보다 외할머니가 더 중요해요?
5. 대체 어딜 가는 걸까?
6. 엄마를 잃었는데 어찌 슬프지 않겠어?
7. 엄마 아빠가 내 엄마 아빠여서 고마워요
시리즈 소개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1. 난 미련 곰탱이가 아니야
2. 내 잘못이 아니야
3.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4. 힘들어도 꼭 해낼거야
5.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6.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7. 꿀꿀바와 수상한 택배
8. 백구야 너를 믿고 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