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피터드러커
1PPUNKAN DRUCKER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이 위대한 혁신을 낳는다
글 | 니시무라 가쓰미
그림 | .
옮긴이 | 장민주
값 12000원
188쪽, ,
발행일 : 2011-11-08
ISBN : 9788991667990
원서 출판사 : .
시리즈 명 : . | 분류 : .
[간략 소개]
  세상의 변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매니지먼트를 시도하라!

시장은 날마다 변화하고 있고 고객의 취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를 시도해야 할까? 이 질문에 이렇다 할 ‘해답’이 없어 막막하다면 전 세계 경영인들이 손꼽는 최고의 멘토,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벤치마킹하라. 그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톱매니지먼트(Top Management, 경영활동 전체의 총괄기능을 담당하는 최고경영층)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이론들을 제시했는데, 그것은 세계의 많은 기업인들에게 위기를 타개하는 이론적인 토대를 만들어주었다. 그의 경영철학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변화를 쫓아가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업이 되라.
“밀어닥치는 파도(새로운 트렌드)를 타는 기업이 되느냐, 선두에서 파도를 일으키는 기업이 되느냐”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눈앞에 밀어닥치는 파도를 무사히 넘는 데 급급한 기업은 언젠가 파도와 함께 쇠락하고 만다.
둘째, 어떤 판단을 내릴 때에는 사업의 목적을 생각하라.
업무에 대한 정의를 세워두면 가장 빨리,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했을 때에도 사업의 정의를 다시 수립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
셋째, 고객의 니즈는 발로 직접 뛰어서 읽어라.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고객들은 다방면에서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호와 정보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직접 시장에 나가 자신의 눈으로 고객과 논커스터머(Non–customer, 비고객층)의 동향을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끊임없이 정보를 입수해야 한다.
넷째,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뛰어난 경영방식보다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다.
바꿀 수 없는 것을 ‘허물 수 없는 벽’으로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조직의 상부에 있는 사람이 가장 먼저 발상을 바꾸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이 나오지 않는다.

이처럼 피터 드러커가 가장 강조하는 경영철학 중의 하나가 ‘혁신(이노베이션)’과 ‘변화를 추구하는 끊임없는 노력’이다. 경영이란 멈추어져 있는 상태가 아닌 동적인 활동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심지어 그는 “첫 목표에 도달해 많은 사람들이 열광에 사로잡혀 있는 순간에도 혁신을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어떤 성공도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것은 없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순간에도 미래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잘나가고 있으니 이 방식으로 계속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대에 따른 변화는 지금도 쉼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는 더욱 빨라져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라면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자기 변혁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변화를 감지하고 그때부터 계획하여 실행하면 이미 늦어지고 만다. 또한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누구의 잘못인가’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것보다는 ‘왜 실패했는가’에 대한 원인규명을 함으로써 지난 과오를 거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경영에 임해야만 훗날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들이 ‘환경의 변화’라는 풍파에 시달리는 사이에도 흔들림 없이 업계에서 선점할 수 있다.

 
[저자 역자 소개]
   ■ 지은이

저자 니시무라 가쓰미는 1982년 도쿄공업대학 경영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를 거쳐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에서 민간 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주로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공업대학 대학원의 교수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는 동 대학원의 객원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그의 전문 분야는 경영전략, MOT(기술경영), 전략적 사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로지컬 씽킹이며 저서로는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컨설턴트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기》, 《영업 완전정복》, 《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사고》 외 다수가 있다.

■ 옮긴이

역자 장민주는 일본 나고야 대학 정보문화학부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일을 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1분 스티브 잡스》, 《부드러운 카리스마 : 큰소리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열심히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하라》, 《적재적소의 법칙》, 《삼성도 부럽지 않은 작은 회사 경영 이야기》 등이 있다.
 
[차례]
   chapter 1. 빠르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이 성과를 좌우한다
아이디어는 1,000개 중 한두 개만 자라는 개구리알과 닮았다
만장일치의 함정을 피하라
급격한 양적 증가는 다양한 문제를 양산한다
바쁘게 일하는 것과 열심히 일하는 것은 별개다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모든 일을 시간관리에서 시작한다
불필요한 업무에 ‘빨간 딱지’를 붙여라
쓸데없는 회의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문제점을 정리하다 보면 업무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답은 이것밖에 없다’고 고집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보고와 절차를 최소한으로 줄여라
실패의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에 힘써라

chapter 2. 조직의 인재를 최고의 프로페셔널로 만들어라
‘평균값’을 맹신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최고의 커리어는 준비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라
작은 일은 못하는데 큰일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야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성과 없는 활동을 방치하면 기업의 재정을 갉아먹는다

chapter 3. 최고의 매니지먼트는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인재로 만든다
성과는 평범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인재경영에 실패하는 이유는 승진제도의 허점에 있다
매니지먼트란 우수한 연주자들로 최고의 협연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세상은 99퍼센트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끈다
조직의 우열은 평범한 이들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환상과 완벽성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리더에게는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뛰어난 경영방식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다
‘왜 이것을 하는가’가 명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일을 반복하게 된다
합리성만 쫓다 보면 직원들의 적성을 키울 수 없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경영자원은 ‘인재’다

chapter 4.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라
오늘 히트하는 제품도 내일이면 진부해진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않는 태도는 내일의 리스크를 키울 뿐이다
바깥 세계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라
성과는 변화를 통한 기회로부터 탄생한다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사업의 정의를 다시 수립하라
일이 순조로울 때 사업의 정의를 재정립하라
사업의 정의는 석판에 새긴 비문이 아니다
현재 세대는 내일을 위해 다음 세대를 키워야 한다
어떤 성공도 영구적으로 계속되는 것은 없다
chapter 5.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라
탄탄한 스펙이 높은 성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의 어깨를 두드린다
포부가 커야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해야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길이 안 보일 때는 고객에게 물어라
사내 정보에만 의지하면 실책을 범할 우려가 있다
고객의 니즈는 발로 직접 뛰어서 읽어라
머릿속의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진짜 지식으로 전환시켜라
성공의 관건은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에 있다

chapter 6. 인재를 조직의 최고자산으로 만들어라
리더의 역량은 그의 부하직원을 보면 알 수 있다
바꿀 수 없는 것을 ‘허물 수 없는 벽’으로 단정 짓지 마라
시간과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문제해결책은 아니다
리더의 첫 번째 요건은 ‘신뢰’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언어를 사용한다
실책을 아랫사람 탓으로 돌리는 상사는 도태되고 만다
훌륭한 리더는 사람을 키울 시간을 따로 빼놓는다
불가능한 일보다는 가능한 일에 몰입하라
성과가 나지 않는 따뜻한 인간관계는 무의미하다

chapter 7. 기업의 미래는 이노베이션이 좌우한다
시장조사 결과에 100퍼센트 의지하지 마라
첫 목표에 도달했더라도 혁신을 게을리하지 마라
성공하는 기업은 처음부터 톱의 자리를 노린다
선두에서 파도를 일으키는 기업이 되어라
높은 평가는 ‘열심히 노력했다’가 아니라 납득할 만한 성과에 내려진다
기업의 성패는 비고객층에 대한 정보 파악에 달려 있다
경쟁업체와의 경쟁으로 시장을 확대하라
혁신은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실현하는 데는 용기와 헌신이 필요하다
이익 폭에 대한 신봉은 대기업을 부진의 늪에 빠뜨린다
도전에 대한 실패를 추궁당하면 도전을 두려워하게 된다
리더는 실패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chapter 8. 책임지는 리더가 진짜 리더다
리더는 실패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인사를 잘못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아라
한 사람의 가치는 권한의 크기가 아니라 공헌의 크기에 달렸다
경영 윗선에 올라온 보고서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책임하에 행동하라
좋고 싫음을 배제하고 주어진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임하라
‘나는’이 아니라 ‘우리는’을 생각하라
 
[추천글]
    경영을 그저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커다란 착각인 동시에 허상에 속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영이라는 빙산의 표면에는 기업이 자리잡고 있지만 물속에 감추어진 더 큰 본체를 구성하고 있는 실체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영은 인간을 경영하는 것’이고 ‘기업은 곧 사람’이라고 경영학계의 수많은 선각자들은 말해왔다.
이 책에는 피터 드러커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루 한 알 먹는 ‘인간경영 비타민’이라 할 수 있다. 진솔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 비타민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더 훌륭한 나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_ 강신장 | (주) 세라젬 부회장, 《오리진이 되라》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