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씻어요
.
“세상은 매일 잠에서 깨면 몸을 씻는다”
글 | 죠반나 조볼리
그림 | 마야 셀리야
옮긴이 | 이지영
값 9000원
42쪽, 230×230, 양장본, 컬러 인쇄 ,
발행일 : 2007-02-27
ISBN : 978-89-91667-21-1
분류 : 아동
    
[간략 소개]
  작가의 상상력으로 온 세상을 목욕시키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강하게 살리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삐삐또리]출판사의 야심작으로 원제 <물과 비누의 노래>로 이탈리아에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04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전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셀리야의 대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과 죠반나 조볼리의 생생한 글 솜씨가 만나 화사한 봄을 예감하는 톡톡 튀는 책이 만들어졌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마법의 주문처럼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세상은 매일 잠에서 깨면 몸을 씻는다. 사람도 씻고, 동물도 씻고, 자동차나 도로도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어낸다. 물을 싫어하거나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물과 비누는 이제 즐거운 놀이, 즐거운 상상으로 마법처럼 다가간다.
 
[저자 역자 소개]
   지은이 죠반나 조볼리는 196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이탈리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작가와 편집자, 출판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 소설, 이야기 구성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가로 주목받기도 했다.
1994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문학작품에 전념하고 있다.

그린이 마야 셀리야는 1977년 크로아티아 마리보르에서 태어나 폴라에서 자랐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러피안 인스티튜트(EI)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C.F.P. Bauer(Centre for Professional Training)에서 그래픽을 전공했다.
수많은 잡지와 책의 표지그림과 삽화를 그렸으며, 세계 곳곳에서 전시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거주하며 이 책으로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과 브라티스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의 전시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옮긴이 이지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정부 장학생으로 피렌체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외국어대학에서 이태리어과 강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