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지나가는 방학, 우리아이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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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학교 성적은 방학 때 키운 '공부습관'이 만든다!
글 | 김범준
그림 | .
옮긴이 | .
값 13500원
236쪽, ,
발행일 : 2017-07-25
ISBN : 9791187743149
[간략 소개]
  “방학 동안 신나게 놀다가 학교에 와보니 반 애들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수업에 집중도 안되요”

나무가 클수록 그 뿌리가 깊듯 모든 위대한
성과는 오랜 준비가 필요하다
-괴테-
 
[저자 역자 소개]
   ■ 지은이 - 김범준
현재 자유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와 고려대를 중퇴하고 춘천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 관점에서 바람직한 자녀교육과 초등학교 생활법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으며, 2010학년도 수업우수교사 1등급 교사로 선정되었다.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선배 교사들의 공통된 가정교육과 학교생활, 공부지도법을 수년간 집중 취재하여 중앙일보에 칼럼 「교사들만 아는 자녀교육법」을 연재하였고, EBS ‘60분 부모’와 각종 강연회를 통해 자녀를 ‘학교에서 사랑받는 아이’, ‘교사도 탐내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명쾌한 교육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교사들의 자녀교육법』이 있다,
 
[차례]
   ■ 차 례

[1장] 방학 두 달이 성적을 역전시킨다
학기 말에는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체크하라
방학 공부습관의 모든 것은 아침 8시에 결정된다
아이의 학습능력을 제대로 평가해서 공부시키자
학습량은 시간이 아니라 과제중심으로 짜라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요점정리 기술은 따로 있다
“시험 잘 봤니?”라고 물을 바에는 차라리 묻지 마라
[2장] 자기주도학습법, 방학 동안에 습득시켜라
자기주도학습은 수준에 맞는 과제량이 중요하다
문제집을 푸는 방식부터 뜯어고치자
저학년은 연산학습지가, 고학년은 한자학습지가 필요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있다면 영재교육원도 문제없다
컴퓨터 자격증, 초등 방학에 따면 유용하다
[3장] 하루계획표와 방학 공부계획표 모두 필요하다
아이의 첫 계획표를 세울 때는 포스트잇을 활용하라
저학년과 고학년은 계획표부터 달라야 한다
자투리 시간만 잘 써도 뛰어놀 시간이 생긴다
목표와 달성도를 그래프로 그려서 붙이자
겨울방학에 노력한 결과는 반드시 봄에 나타난다
칭찬과 보상은 성실성을 기준으로 하자
[4장] 선행과 복습, 방학에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수학 선행학습,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춰라
수학 공부는 느려도 꾸준한 거북이처럼 해야 한다
수학 선행학습은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다
해외 어학연수가 최고의 영어공부법은 아니다
[5장] 방학공부, 학원이 전부가 아니다
학원을 보내려면 오전에 보내라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면 과학부터 잡아라
공부에 대한 갈증을 높여야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할 힘이 생긴다
[6장] 방학은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우는 시간이다
내 아이의 공부법, 교과서 속에 답이 있다
체험여행, 인원을 줄이고 연령대를 다양하게 하라
여행과 휴가계획에 체험거리를 포함시켜라
때로는 속삭이듯이, 때로는 과장되게 표현하라
체험학습에서는 질문이 많아야 남는 것도 많다
[7장] 꿈이 큰 아이가 공부 욕심도 크다
큰 꿈으로 가기 위한 작은 꿈과 만나게 하라
직업이 아니라 존경하는 인물을 본받게 하라
부모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가슴에 평생 남는다
가슴속 명언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추천글]
   ■ 추천사
방학이야말로 공부습관을 만드는 최적기다. 배운 내용을 그 시간에 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방학 동안 길러둔다면 시험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활용법과 부모의 잔소리 없이도 공부습관을 다잡을 수 있는 학습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 정철희 |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회 회장
『전교 1등 공부습관을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만점 공부법』 저자

성적은 짧지만 습관은 길다.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이 우수하다고 방심하면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초등학교 시험은 벼락치기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지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박재원 | 비상교육 공부연구소장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의 두뇌 학습법』 저자
 
[보도자료]
   좋은 습관을 만들기에는 방학이 좋은 기회이다

방학은 일정기간동안 수업을 쉬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들은 아이를 어떤 학원에 보낼지를 계획하고, 아이들은 엄마의 계획표에 따라 집과 학원을 오가고 그 나머지 시간은 게임에 빠져 지낸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차이는 방학 동안 학원을 몇 개 다녔는지, 선행학습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에 달려 있지 않다. 방학 동안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었느냐, 그냥 시간만 보내다 왔느냐로 갈리는 것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 따라다닐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 수도 있고, 새 학기 새 학년의 성적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구체적인 방법과 예를 보여주며 좋은 습관들이기를 강조한다.
방학동안 아이에게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방학은 ‘스스로 하는 습관’을 만드는 시간이다!

방학은 짧다고도 할 수 있으나 습관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방학 동안 아이의 공부습관을 잡아주기보다는 전 학기에 부족했던 과목의 성적을 올리는 것에 급급하다. 그러나 교육의 첫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초등학교 6년이라는 시간은 기본 생활습관과 공부습관, 시간활용 습관을 잘 배울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이다. 그 시기를 놓치면 좋은 습관 들이기는 어렵다 할 수 있다. 그 습관들이 이후의 학업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따라서 당장의 성적을 올리는 데 연연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계획해서 공부하는 습관이나 시간활용을 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학기 중에는 매일해야 하는 과제와 함께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주거나 눈에 뻔히 보이는 나쁜 습관이라도 고쳐주는 게 쉽지 않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면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아이들에게 또 다른 숙제거리를 내미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 까닭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그렇게 미루었던 ‘숙제’를 하는 데 방학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
“엄마, 나 이제 뭐할까?”가 말버릇이다시피 하는 아이에게 방학 동안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서 그 행동에 책임지는 연습을 시켜보자. “영어학원 갔다가 수학학원 가면 되는 거지?”라고 묻는 아이에게 방학 동안 자기공부를 스스로 계획하고 찾아 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보자. 엄마가 일러주는 대로 학원만 빙빙 돌다가 나머지 시간은 게임기와 TV만 붙들고 있는 아이에게 방학 동안 스스로 그 앞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시켜보자. 정신적으로 한창 자라고 있는 초등 아이들인 만큼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은 학교에서도, 부모에게서도 직접 배울 수 없는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에
현직 교사가 답하다!

“옆집 아이는 영어캠프를 간다는데 우리 애도 보내야 하나?”
“날마다 게임만 하고 책은 쳐다도 안 보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방학 동안 잔소리 안 하고 공부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음 학기 선행학습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아이 스스로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는 없을까?”
초등학교 방학을 앞둔 엄마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이 책의 핵심은 방학 동안 부모가 아이의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데 있다. 아이가 성취감을 키우면서 공부하는 법, 선행학습과 복습의 황금비율 공부법, 아이 스스로 공부계획표를 세우는 법, 교과서를 분석하는 법, 꿈을 키우고 공부에 대한 욕심을 갖게 하는 법, 방학을 이용한 체험학습 방법 등 초등학교 방학관리에 있어서 이보다 알차고 탄탄한 가이드북은 없을 것이다.
더불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집필하여 현재 현장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꿰고 있다. 방학이 다가오면 거의 모든 엄마들이 앓는다는 ‘방학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